안녕하세요? 오늘 여러분에게 특급 카페모카를 맛보여줄 Yarista입니다. 이 [Ya' Cafe]코너는 굉~장히 비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도리 예정이지만 그래도 첫 걸음이니 만큼 모자 코디에 신경썼습니다. (오늘의 멋진 코디를 위해 모자를 2년여 전에 저에게 무료로 양도해준 '야은'님께 감사드립니다.) 그럼 별별 잡소리는 접어두고 1step부터 들어가겠습니다! 아, 참고로 이 포스트는 교육용이 아니라 그냥 신변잡기적 내용입니다. 저는 전문적인 바리스타도 아니고 생각도 없습니다. 커피를 뽑아 본 사람, 관심없는사람들의 즐거운 읽을거리이길 바랍니다. 혹시 살면서 개미목소리 들어본 적 있나요? 개념없는 커피오덕후의 태클따윈그와 같습니다. 참~~~~쉽죠잉? 이것으로 [Ya' Cafe] 카페모카편을 마치겠습니다. 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