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날 아침에도 계속되는 작업...
열 두시까지 작업을 끝내고 시로타니선생님에게 리허설을 한 뒤 실전 투입이다.
내가 피날레를 장식하다니~!
와우!!!
다시 나고야 공항의 패밀리마트에서 하룻밤을 보낸다-
'자취를 남기는 남자(해외) > '11 일본(오바마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Unzen Design Workshop 2011] [D+6] 드디어 집이다!! (0) | 2011.08.18 |
---|---|
[Unzen Design Workshop 2011] [D+4] 계속되는 디자인연습. (0) | 2011.08.17 |
[Unzen Design Workshop 2011] [D+3] (0) | 2011.08.17 |
[Unzen Design Workshop 2011] [D+2] 친절한 쌀집아저씨와 나가사키 짬뽕 (0) | 2011.08.17 |
[Unzen Design Workshop 2011] [D+1] 도시, 농촌, 어촌 탐방. (0) | 2011.08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