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회사 사람들은 바다를 좋아합니다.
바다만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.
그래서 바다에 집중해보고자 합니다.
진한 바다를 느끼고 싶으면 섬에 들어가는 게 제일이라 생각했습니다.
그래서 통영 추도에 다녀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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