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취를 남기는 남자(국내)/'23년에 남긴 자취들

230428_통영 추도

주는남자 2023. 5. 26. 14:17

우리 회사 사람들은 바다를 좋아합니다.

바다만 보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습니다.

그래서 바다에 집중해보고자 합니다.

 

진한 바다를 느끼고 싶으면 섬에 들어가는 게 제일이라 생각했습니다.

그래서 통영 추도에 다녀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