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원에서 진행한 청와대 답사.
사실, 별로 궁금한 곳은 아니었는데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.
(지금은 남아있는 것도 별로 없지만) 건물을 장식하고 있는 디테일에 조금 더 신경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.
평소 한지에 관심이 많은 입장에서 그래도 조금씩은 한지가 쓰이고 있다는 점과
통영을 대표하는 예술가인 전혁림 선생님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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