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남문화관광재단의 요청으로 해남 화산남초등학교의 활용 방안 구상을 위해 해남군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.
개인적으로, 해남 화산리는 지금의 아내를 만난 곳이라 화산리에 간다는 것 만으로도 매우 반가웠습니다.
'자취를 남기는 남자(국내) > '22년에 남긴 자취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30524_거제 지심도 (0) | 2023.05.26 |
---|---|
230515_통영 세자트리 숲 (0) | 2023.05.26 |
221111_세종시립민속박물관 (0) | 2023.05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