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취를 남기는 남자(해외)/'11 일본(오바마)

[Unzen Design Workshop 2011] [D-1] 안녕? 야마사키?

주는남자 2011. 8. 15. 20:38

나고야의 바다.우린 땡볕에서 밥을 먹는다.나의 메뉴는 참치마요, 알주먹밥, 누들, 중화호빵(?)

환상적인 스투디오 시로타니환상적인 냉 레몬그라스티점심먹으러 ㄱㄱ!!

음식을 기다리며 발을 담그니 참 좋았다.나온 음식. 냉 소면.멋진 생선은 맛도 좋다.

이곳이 당분간 내방!!윗층에는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이있다.이정도면 좋은거 아님?

야마사키군과 함께하는 마트 ㄱㄱ~!일본의 마트는 복작복작하다두 봉지 가득한 우리의 저녁.



==============이제부터 야마사키군의 찜요리 강좌 시작!==============
step1. 바구니를 고릅니다. 물론 공짜!!step2. 살짝 다듬은 야채를 담습니다.step3. 빈 찜통을 발견!!

step4. 찜통을 열고step5. 야채를 넣는다.step6. 사용중을 표시한다.

step7.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문을 열고step8. 야채를 꺼낸다.step9. 다음 사람을 위해 마구니를 씻어두는 센스!

* 이 많은 찜통에* 어묵과 새우, * 돼지고기와 아스파라거스, 파슬리 또한 같은 방법으로 익힌다.
==============야마사키의 찜요리 끝!!==============



테이블 세팅 완료!늦게까지 대화를 나누다.이야기는 계속- 이어졌지


이렇게 나가사키에서의 첫날이 지나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