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취를 남기는 남자(해외)/'11 일본(오바마)

[Unzen Design Workshop 2011] [D+1] 도시, 농촌, 어촌 탐방.

주는남자 2011. 8. 17. 13:53


맛있는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하자!도시지역을 살피기 위해 관광센터를 방문!할아버지 가이드분께서 직접 설명!

오바마의 관광지엔 학생들의 안내문이 붙어있다.오마바 도시의 집과 집 사이, 길과 길 사이에는 물이 흐른다.어디나 맑은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다.

다음으로 간 곳은 산간 및 농촌지역이었다.정말 울창한 산간지역에서 맑은 물 한모금.이곳의 어른이 나오셔서 이 마을의 탄생설화 등을 알려주셨다.

산에서 조금만 나오면 논이 있다. 다음으로, 어촌지역을 탐방했다.바다와 한끝차이인 마을.

어촌의 한 공장에선, 우리 먹을 것을 만드느라 어르신들께서 분주하시다.이제는 잘 먹지 않는다는, 어르신들 어릴 적 드셨다는 음식들.어촌 어르신들의 삶과 애환을 라이브로 들었다.

예서는 뻗었지만,우리의 만남을 축하하는 작은 자리를 마련했다.우리는 자축의 폭죽을 터뜨리며 놀았지.


이렇게 워크샵의 첫날이 지나간다-